[비즈니스 유머] 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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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dogs-a terrier, a shepherd and a Great Dane-were in a cage at the city pound. The Terrier told the others, "I was eating when my owner's 2-year-old kid tried to grab my food. So I bit. Now they're going to put me to sleep." The Shepherd said, "I mauled this annoying little poodle at the park and now they are going to put me to sleep." The Great Dane said, "My master is a beautiful 22-year-old woman. The other day she came out of the shower and bent over in front of me, so I mounted her." "So are you to be put to sleep too?" "No, I'm here to have nails clipped!"
개 세 마리-테리어,세퍼드,그레이트데인-이 동물구치소의 한 우리에 갇혀 있다. 테리어-"내가 먹고 있는데 그 집 두 살짜리가 내 먹이에 덤벼드는 거야.그래서 물어버렸더니 날 없애버린다는 거야." 세퍼드-"공원에서 푸들 강아지가 까불어대기에 혼내줬다고 날 없애버린다는 거야." 그레이트데인-"내 임자는 22살의 미인이야.일전에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내 앞에서 몸을 굽히기에 내가 올라탔지 뭐야." "그러니까 너도 죽게 된 거로구나. " "아냐,난 발톱을 다듬으려고 온 거란 말야!"
개 세 마리-테리어,세퍼드,그레이트데인-이 동물구치소의 한 우리에 갇혀 있다. 테리어-"내가 먹고 있는데 그 집 두 살짜리가 내 먹이에 덤벼드는 거야.그래서 물어버렸더니 날 없애버린다는 거야." 세퍼드-"공원에서 푸들 강아지가 까불어대기에 혼내줬다고 날 없애버린다는 거야." 그레이트데인-"내 임자는 22살의 미인이야.일전에 샤워를 하고 나오더니 내 앞에서 몸을 굽히기에 내가 올라탔지 뭐야." "그러니까 너도 죽게 된 거로구나. " "아냐,난 발톱을 다듬으려고 온 거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