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선전용 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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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gasoline company workers were asked to participate in an advertising skit. Spotless in his brand-new white uniform, one man was to be the 'good' example of a service station attendant. Another man wearing a grease-stained uniform was the 'poor' example.
The narrator had both men stand at the gas pump. Then he asked the audience, "What would you think if you drove into a service station and saw these two fellows?"
Out of the audience came a voice saying, "I'd think one of them hadn't been working."
석유회사 종업원 두 사람이 선전용 촌극에 동원되었다. 한 사람은 새하얀 새 유니폼의 말쑥한 차림으로 주유소 종업원의 '좋은' 본을 보여줬다. 기름으로 더럽혀진 유니폼을 입은 또 한 사람은 '부실한' 종업원의 예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진행자는 두 사람을 휘발유 펌프 앞에 세워놓았다. 그리곤 청중에게 물었다. "차를 몰고 주유소에 들어가서 이 두 사람을 보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누군가가 대답했다. "한 사람은 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겠네요. "
The narrator had both men stand at the gas pump. Then he asked the audience, "What would you think if you drove into a service station and saw these two fellows?"
Out of the audience came a voice saying, "I'd think one of them hadn't been working."
석유회사 종업원 두 사람이 선전용 촌극에 동원되었다. 한 사람은 새하얀 새 유니폼의 말쑥한 차림으로 주유소 종업원의 '좋은' 본을 보여줬다. 기름으로 더럽혀진 유니폼을 입은 또 한 사람은 '부실한' 종업원의 예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진행자는 두 사람을 휘발유 펌프 앞에 세워놓았다. 그리곤 청중에게 물었다. "차를 몰고 주유소에 들어가서 이 두 사람을 보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누군가가 대답했다. "한 사람은 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