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빈티지 차량' 전시회에서 12일 한 참관객이 1930년대 제작된 프랑스 자동차 들라주의 차량 내부를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벤츠와 아우디 등의 구형 모델도 전시되면서 관람객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휴스턴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