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13일 미츠비시와 56억7500만원 규모의 VCM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3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 1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