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 두산엔진과 5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1.06.14 09:31 수정2011.06.14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에스피는 14일 두산엔진과 55억원 규모의 물품매매(Nimonic Valve Spindle 등) 구매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6월30일까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유열 부사장, 롯데지주 주식 4000여주 매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이 롯데지주 주식 4000여주를 사들였다.4일 롯데지주는 신 부사장이 지난달 29일(체결일 기준) 장내 매수를 통해 462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취득 단가는 1주당 2만1... 2 "한국, 정치·경제 불안하다"…글로벌 증권사, 컨콜서 '우려' 표출 글로벌 금융투자업계가 최근 한국의 정치·경제 상황에 잇따라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콩계 글로벌 증권사 CLSA는 이날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콘퍼런스콜을 열고 우려를 나... 3 "더 나올 악재는 없을 줄"…'6중고' 빠진 국내 증시 어쩌나 국내 주식하면서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이미 온갖 악재에 짓눌려있다고 봤는데 정치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