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쿠팡서 1만원 상품권 5000원에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편의점업체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소셜커머스 '쿠팡'을 통해 1만원짜리 해피머니스타상품권을 5000원에 판다고 1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18일까지 총 20만장의 상품권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또다른 소셜커머스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에 14일까지 도시락과 얼음컵 아이스커피 세트(4500원)를 3분의1 가격인 1500원에 선보인다.
민영환 세븐일레븐 마케팅 책임은 "편의점과 소셜커머스의 만남은 상호보완적인 부분이 많아 향후 기대가 큰 사업영
역"이라며 "올해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목표 10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18일까지 총 20만장의 상품권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또다른 소셜커머스업체 '위메이크프라이스'에 14일까지 도시락과 얼음컵 아이스커피 세트(4500원)를 3분의1 가격인 1500원에 선보인다.
민영환 세븐일레븐 마케팅 책임은 "편의점과 소셜커머스의 만남은 상호보완적인 부분이 많아 향후 기대가 큰 사업영
역"이라며 "올해 소셜커머스 등에서 판매목표 10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1%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