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지엔지, 김문섭외 7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2011.06.14 12:02 수정2011.06.14 12: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룸지엔지는 14일 최대주주가 기존 (주)뉴로테크(지분 8.77%)에서 김문섭 외 7명(8.84%)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블프서 사상 최대 실적"…에이피알 6% '상승' 에이피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일 대비 3300원(6.12%) 오른 5만7200원에 거래되고... 2 코스피 보합권 출발…코스닥은 2% 상승 코스피가 장 초반 강보합세다.11일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4.82포인트(0.2%) 오른 2422.6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5.69포인트(0.24%) 내린 2412.15에 개장했지만 이내 방... 3 "LG엔솔, 4분기 대규모 적자 예상…높은 밸류에이션도 부담"-한화 한화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이 있어 분산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