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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의 선전도시 청사진] '환경수도'의 꿈, '자전거 특별시' 추진…주남 저수지 철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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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과 창녕을 잇는 환경벨트가 국내 대표적인 생태관광명소로 부상한다.

    창원이 지향하는 목표는 '환경수도'다. 도시와 산업이 친환경적이지 않으면 세계적인 도시와의 경쟁에서 밀려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친환경적인 산업도시이자 해양 · 생태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우선 '자전거 특별시'를 추진중이다. 내년까지 터미널 312개소와 공영자전거인 '누비자'8830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1만여명이 참여하는 세계자전거축제도 10월에 연다. 공단 환경정화수를 올해 5만그루에서 2020년 950만그루로 늘려 친환경녹색공단으로 만들기로 했다.

    주남저수지도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한다. 억새 60리길을 조성하고 4계절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철새축제도 11월에 열기로 했다.

    창원은 환경도시의 국제적인 위상을 드높이는 발판도 마련했다. 창원시는 10월에 열리는 '제1회 생태교통연맹총회'의장도시로 선정됐다. 7월까지 동북아 100만명 이상 도시 3개국 13개시와 환경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아시아 청소년 습지캠프도 7~8월에 연다.

    창원은 시민과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탄소포인트제 시행,1000만그루 나무심기,생태공원조성 등 다양한 환경정책으로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살기좋은 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창원과 차로 30분 거리인 창녕도 생태계의 보고로 불리는 우포늪을 활용한 '생태관광 1번지'를 지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실시한 우포늪 활용 용역결과가 이달 말에 나오면 하반기에 발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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