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아모레퍼시픽은 보습·진정 효과가 탁월한 ‘마몽드 아쿠아프레시’ 5종을 14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연꽃 추출물과 페르시안 라일락 성분으로 만들어 피부 진정,정화 효과가 탁월하다.또 아모레퍼시픽의 특화된 캡슐화 기능으로 만들어 피부에 좋은 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해준다.클렌징폼(100㎖·1만4000원),스킨에멀전(100㎖·2만원),에센스젤(50㎖·2만5000원),아이 에센스젤(30㎖·2만8000원),팩(100㎖·2만2000원) 등 5가지로 나왔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