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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12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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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시험 경쟁률이 123 대 1로 지난해 115 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30일부터 6월3일까지 7급 공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461명을 뽑는 데 5만6561명이 지원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외무공무원을 포함한 행정직군에 364명 모집에 4만9958명이 몰려 경쟁률이 137 대 1에 달했다. 기술직군은 97명 모집에 6603명이 지원해 6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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