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는 정치인들이 외부에서 보좌진을 데려오느라 일반직을 과도하게 줄이는 것을 막기 위해 일반직 정원을 별정직이나 계약직으로 바꾸는 데 한계를 설정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보좌진 채용 자격 요건도 조만간 구체적으로 정할 계획이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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