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티젯텍은 14일 삼성전자와 36억30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기간은 오는 7월 30일까지이며, 계약금액은 에이에스티젯텍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0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