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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대신證 이영주, 현대하이스코 '적중'… 8.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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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중국발(發) 훈풍에 힘입어 2070선을 회복한 14일 '2011 제16회 삼성전자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크게 개선됐다.

    대회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영주 대신증권 부장은 이날 수익률을 8.67%포인트 끌어올리며 누적수익률 76.51%를 기록했다. 2위와의 격차를 50% 이상 벌렸다.

    이 부장은 이날 SK이노베이션현대위아를 신규매수했다. 보유하고 있던 현대하이스코는 일부 매도해 314만원 가량 이익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보유종목의 평가이익도 총 120만원 가량 불어나 수익률이 크게 뛰었다.

    그는 "코스피지수가 중국 경기 지표 개선으로 강하게 반등했다"면서 "차트 수급상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들을 신규 매수했다"고 말했다. 현대하이스코가 고점대비 6000원 정도 빠져 낙폭과대 상태에서 자동차주의 반등세가 기대돼 현대하이스코를 매수했다는 설명이다. 현대하이스코는 자동차 강판을 생산한다.

    이 부장은 "현대하이스코는 철강업체지만 자동차 강판을 만드는 만큼 자동차 부품주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면서 "수급상으로도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계속 들어오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주가가 조정을 보이면 추가 매수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매매 종목 중 현대위아의 경우 수급상 흐름이 가장 양호해 장만 받쳐주면 전고점까지 급반등이 나올 수도 있는 상태"라면서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동차, 정유, 화학업종에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필수적"이라며 "강한 반등세를 기대하기 보다는 한번더 눌릴 수도 있는 만큼 단기와 장기 매매를 적절히 활용한 투자전략을 세워 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경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지점 대리의 수익률은 3.34%포인트 상향됐다. 누적수익률 25.38%를 기록, 전날 3위에서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최 대리는 화학 대장주인 LG화학(1.93%)을 신규매수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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