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왕실 명품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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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14일 서울 강남점에서 '유럽왕실 테이블웨어 컬렉션'을 열었다. 관람객들이 1983년 덴마크 왕립 도자기공장에서 생산한 보르게세 화병(왼쪽 · 2900만원)과 하빌랜드 리비에라 화병(1260만원)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