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CEO 겸 연기자 진재영이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여성의류 쇼핑몰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진재영이 사이판에서 촬영한 바디페인팅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진재영은 온 몸에 타이포그래피 바디페인팅을 한 채 육감적인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을 보였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외국잡지를 보는 느낌이다", "색다른 모습이 신선하다", "진짜 진재영인가", "숨이 막힐 정도"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진재영은 올 여름 비키니를 꿈꾸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달 괌에서 진행된 1차 촬영분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