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코리아는 14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스마트 보일러 출시기념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린나이 스마트 보일러는 국내 최초로 스스로 난방과 온수를 조절, 국내 최소 크기와 무게를 자랑해 가스비도 줄이고 환경도 지킬 수 있다고 린나이측은 밝혔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