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 푸에르토리코 수도 산후안에서 샌드위치를 사고 있다. 미국 대통령이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를 공식 방문하기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히스패닉계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다.

/산후안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