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 꽃배달 사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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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이 꽃배달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성광은 15일 온라인 쇼핑몰 '박성광의 플라워매니저'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자신의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의 최민선 대표와 함께 소셜커머스 사업 '박성광의 묻지마티켓'을 운영중인 박성광은 이번 사업은 단독으로 시작한다.
박성광은 "동료 연예인들이 꽃배달 쇼핑몰을 많이 운영하고 있어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며 "원래는 3월에 오픈 예정이었다. 시장 조사를 철저히 준비하느라 오픈이 늦어졌다"며 꽃배달 사업시작의 배경을 설명했다.
온라인 꽃배달 사업에는 이미 컬투, 장윤정, 이수근 등 동료 연예인들이 뛰어들어 '꽃전쟁'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
박성광은 15일 온라인 쇼핑몰 '박성광의 플라워매니저'를 론칭하며 사업가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자신의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의 최민선 대표와 함께 소셜커머스 사업 '박성광의 묻지마티켓'을 운영중인 박성광은 이번 사업은 단독으로 시작한다.
박성광은 "동료 연예인들이 꽃배달 쇼핑몰을 많이 운영하고 있어서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며 "원래는 3월에 오픈 예정이었다. 시장 조사를 철저히 준비하느라 오픈이 늦어졌다"며 꽃배달 사업시작의 배경을 설명했다.
온라인 꽃배달 사업에는 이미 컬투, 장윤정, 이수근 등 동료 연예인들이 뛰어들어 '꽃전쟁'을 벌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