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적의 자산운용사인 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Hermes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는 15일 무상신주 취득과 주식 매매 등으로 대웅제약 보유지분이 기존 5.05%에서 4.9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