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투명' 에어버스 입력2011.06.15 17:08 수정2011.06.16 0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가 14일 파리에서 2050년께 생산할 투명여객기 모델을 공개했다. 승객들의 체온을 전기 에너지로 바꿔 조명으로 사용한다. 승객들은 투명 유리를 통해 바깥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파리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버랜드서도 없던 일…레고랜드 결국 '파격 결단' 내렸다 올해로 개장 4년차를 맞은 레고랜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개장 첫해 622억원이었던 매출은 2023년 494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서울서 먼 거리, 휴식 공간 부족, 식음료 부족, ... 2 교촌이 처음 내놨다는 '양념치킨' 기자가 직접 먹어보니 교촌이 7일 창립 이래 처음으로 '양념치킨'을 내놨다. 그동안 간장과 매운 양념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던 교촌 치킨이 한국 치킨의 기본양념과도 같은 '양념치킨'을 내놓은 것은 여러모로 의... 3 늘지 않는 1인당 소득…11년째 '3만달러 벽' 갇힌 한국 [임현우의 경제VOCA]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년 동안 1% 남짓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인당 GNI는 3만6624달러로, 2023년(3만6194달러)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