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외고 대중문화 연합동아리 합동 자선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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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외고 학생들이 '함께 하는 세상' 자선콘서트를 연다.
18일 토요일 오후 7시, 분당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용인외고 대중문화 동아리(락밴드, 힙합, 발라드와 비보이, 재즈댄스) 5팀이 연합해서 흥겨운 연주와춤, 노래로 축제의 자리를 마련한다.
성남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된 이번 자선 공연의 총괄 책임자 서재호(용인외고 국제과 3학년)군은 “이번 공연은 무엇보다도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된다”고 말했다.
학업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실력을 무대에 선보이는 이번 자선콘서트는 나눔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8일 토요일 오후 7시, 분당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용인외고 대중문화 동아리(락밴드, 힙합, 발라드와 비보이, 재즈댄스) 5팀이 연합해서 흥겨운 연주와춤, 노래로 축제의 자리를 마련한다.
성남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된 이번 자선 공연의 총괄 책임자 서재호(용인외고 국제과 3학년)군은 “이번 공연은 무엇보다도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서 힘들었지만 보람된다”고 말했다.
학업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실력을 무대에 선보이는 이번 자선콘서트는 나눔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지역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