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컴퍼스미디어의 콘텐츠를 확보, 영어교육 서비스의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또 컴퍼스미디어의 해외 진출 노하우와 인지도를 해외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활용키로 했다.
컴퍼스미디어는 지난해 매출 107억2300만원, 순이익 2억3800만원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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