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자산운용사인 JF에셋 매니지먼트는 16일 STX 주식 51만93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JF에셋 매니지먼트의 STX 보유지분은 기존 6.31%(315만114주)에서 7.33%(366만1044주)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