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은 사업 자회사인 복주금대생물공정기술개발유한공사가 워이난푸만시앙의약유한공사 및 쟈오주어란스쯔의약유통유한공사와 신규 대리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5000만위안(약 83억원)이다. 만약 이들 대리상이 연간 계약금액의 60%, 혹은 3년 연속 계약금액의 90%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대리상 자격이 박탈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