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씬한 비키니 미녀들이 16일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1 크라운 · 해태 국제배구연맹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에서 승부를 다투고 있다. 이 대회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