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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보합권 등락…투자주체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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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적극적인 매수 주체의 부재에 보합권에서 오르내림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0.15포인트(0.06%) 내린 269.60을 기록 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엇갈린 경제지표에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오름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매수와 매도를 오가면서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62계약, 101계약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705계약의 매도 우위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이론베이시스를 소폭 밑돌고 있다. 차익과 비차익이 모두 매수 우위로 전체 프로그램은 93억원의 순매수다.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5987계약 늘어난 9만7954계약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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