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는 세계 최대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생산라인 가동을 기념, 지난 16일 충남 아산공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스트원(First One)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조수인 SMD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페스티벌 행사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합창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D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