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안경' 룩옵티컬, 1호점 신촌서 2PM 팬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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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안경'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안경점 룩옵티컬(대표 허명효)이 1호 매장인 서울 신촌점에서 전속모델 2PM의 팬사인회를 17일 열었다.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룩옵티컬 신촌점에서는 2PM의 여섯 멤버와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사인회 대상자 420명 외에도 5000여명이 몰린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사인회가 시작되기 4시간여를 앞둔 오후 2시부터 2PM을 보기 위해 모인 소비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매장 측은 설명했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룩옵티컬 1호점 신촌점 오픈 이후 고객이 보내주시는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인디밴드, 댄스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룩옵티컬은 국내 아이웨어 유통 1위 기업 룩옵틱스가 지난 3월 출시한 프랜차이즈 안경점으로, 올해 가맹점 200개 이상을 연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룩옵티컬 신촌점에서는 2PM의 여섯 멤버와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사인회 대상자 420명 외에도 5000여명이 몰린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사인회가 시작되기 4시간여를 앞둔 오후 2시부터 2PM을 보기 위해 모인 소비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매장 측은 설명했다.
룩옵티컬 관계자는 "룩옵티컬 1호점 신촌점 오픈 이후 고객이 보내주시는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인디밴드, 댄스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룩옵티컬은 국내 아이웨어 유통 1위 기업 룩옵틱스가 지난 3월 출시한 프랜차이즈 안경점으로, 올해 가맹점 200개 이상을 연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