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크라운 · 해태 국제배구연맹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16강전이 열린 17일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스웨덴팀과 노르웨이팀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