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뮤뱅' 1위…"허영생과 기쁨 나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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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이 컴백 1주일만에 '뮤직뱅크'에서 1위에 올랐다.
김현중은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던 비스트를 제치고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현중은 하루 전 1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김현중은 이날 팬들과 스태프에게 감사를 전하며 "곁에 있는 영생이와 영광을 나누겠습니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SS501에서 함께 활동한 허영생 또한 이날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