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의 지주회사인 DGB금융지주는 몽골 뭉근머리트 지역에서 최근 6만그루의 낙엽송과 비타민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했다. 사막화 방지 자원봉사에는 금융지주 및 자회사 임직원 23명이 참여했다.

/DGB금융지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