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방수기능을 갖춘 캠코더 'HMX-W2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심 3m에서 30분간 촬영이 가능하고 2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손상되지 않는다. 레드와 실버 색상으로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