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서 초대형 글로벌 로펌들이 몰고 올 파장에 국내 변호사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