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와 함께 19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환경 그림 공모전인 'e파란 어린이 환경 큰 잔치'를 열었다. 어린이들이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기계에서 나온 하트모양의 뻥튀기를 들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