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는 20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453억1600만원 규모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