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0일 대림산업과 632억5000만원 규모의 화력발전 보일러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36.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