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1번째 일산 서비스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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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BMW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일산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일산 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3546㎡(1070평), 연면적 2745㎡(830평)의 4층 건물로 BMW 경기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로 들어섰다.
서비스센터 내부엔 총 30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작업대를 갖췄으며, 36명의 기술 인력이 하루 최대 90대까지 차량 정비를 할 수 있다.
김효준 사장은 "최근 수입차 시장 성장에 따른 서비스의 중요성이 좀더 커지고 있어, 경기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게 됐다"면서 "올 여름 분당지역에도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MW는 이번 일산 지점 오픈으로 국내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많은 3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일산 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3546㎡(1070평), 연면적 2745㎡(830평)의 4층 건물로 BMW 경기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로 들어섰다.
서비스센터 내부엔 총 30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작업대를 갖췄으며, 36명의 기술 인력이 하루 최대 90대까지 차량 정비를 할 수 있다.
김효준 사장은 "최근 수입차 시장 성장에 따른 서비스의 중요성이 좀더 커지고 있어, 경기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게 됐다"면서 "올 여름 분당지역에도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MW는 이번 일산 지점 오픈으로 국내 수입차 업체 중 가장 많은 3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