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나금융지주, 외국계 매수세 유입에 사흘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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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유입되는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20일 오후 1시46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13% 오른 3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계 증권사인 JP모간, CS증권 등을 통해 32만여주 이상의 매수 거래가 집중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20일 오후 1시46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13% 오른 3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계 증권사인 JP모간, CS증권 등을 통해 32만여주 이상의 매수 거래가 집중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 관련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