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포럼, 다누리 콜센터 개소식 입력2011.06.20 17:20 수정2011.06.21 0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문화가족포럼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김혜성 국회의원(미래희망연대),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서울 합정동에서 '다누리 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다누리 콜센터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0개국 언어로 고충 상담과 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미시장 "60세면 시민분열 생각좀" 이승환 "콘서트 취소 법적대응" 경북 구미시가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하면서 그 후폭풍이 거세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럼 광주에서 하자. 이승환을 광주로 초대한다"고 콘서트 광주 개최를 제안했... 2 소속사도 몰랐던 스케쥴…뉴진스 민지 입은 티셔츠 보니 걸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밝히지 않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25일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크리스마스 특집에는 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5명이 ... 3 시의회 의장선거 짜고 투표한 시의원들 벌금형 안양시의회 의장 선출 투표에서 이탈표를 막기 위해 사전에 약속한 투표용지 위치에 이름을 적는 방식으로 사실상 '기명투표'를 공모한 전·현직 시의원들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