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20일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및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91억85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134만2890주를 장내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