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들의 섬' 찾은 안젤리나 졸리 입력2011.06.20 17:16 수정2011.06.21 0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영화배우이자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인 안젤리나 졸리(오른쪽)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람페두사 섬을 방문해 유혈 사태를 피해 북아프리카에서 빠져 나온 난민들을 만나고 있다. 졸리는 세계 난민의 날(20일)을 맞아 람페두사에 머물고 있는 튀니지와 리비아 출신 난민 2만여명을 위로하기 위해 이 섬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탄절 새벽 만취 운전으로 30대 가장 중태 빠뜨린 10대 성탄절 새벽 만취한 10대가 오토바이를 몰다가 30대 가장을 치어 중태에 빠뜨렸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6분께 강릉시 입암동의 아파트 사잇길에서 30대 남성 A씨가 10대 B군이 몰던 오토바이에 치였... 2 아이유, 기부 또 기부…연말 맞아 5억 쾌척 가수 아이유(IU)가 2024년 연말을 맞아 총 5억원을 기부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과 팬클럽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다양한 소외계층... 3 구미시장 "60세면 시민분열 생각좀" 이승환 "콘서트 취소 법적대응" 경북 구미시가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하면서 그 후폭풍이 거세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럼 광주에서 하자. 이승환을 광주로 초대한다"고 콘서트 광주 개최를 제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