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가 2건의 특허권을 취득했다.

21일 안철수연구소는 △악성 사이트 검출 장치 등과 △악성 사이트 정보를 수집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관련한 특허를 각 1건씩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특허들은 자사제품인 사이트가드(SiteGuard)에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