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내달 16일까지 여름철 무상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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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27일부터 내달 16일까지 3주간 여름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닛산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서울과 분당, 인천, 부산지역에 위치한 전국 6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닛산은 신속하고 편리한 점검을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를 실시하며 예약 고객이 센터를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하기로 했다. 또 행사 기간 중 와이퍼 부품과 정품 엔진오일 첨가제를 10% 할인키로 했다.
이창환 애프터서비스(AS) 총괄부장은 "잦은 폭우와 높은 노면온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많을 수 있는 여름철 안전운행을 위해 사전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홈페이지(www.nissan.co.kr)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이번 캠페인은 닛산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서울과 분당, 인천, 부산지역에 위치한 전국 6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닛산은 신속하고 편리한 점검을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를 실시하며 예약 고객이 센터를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하기로 했다. 또 행사 기간 중 와이퍼 부품과 정품 엔진오일 첨가제를 10% 할인키로 했다.
이창환 애프터서비스(AS) 총괄부장은 "잦은 폭우와 높은 노면온도,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많을 수 있는 여름철 안전운행을 위해 사전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홈페이지(www.nissan.co.kr)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