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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km뛴 4억 페라리 중고시장에 나온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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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택이 베가 레이서 스마트폰의 출시를 기념해 통 큰 경품으로 내놓았던 4억원 짜리 스포츠카 '페라리 캘리포니아'가 중고차 시장에 나왔다.

    21일 중고차 쇼핑몰 '보배드림'에 따르면 페라리 최초 전자동 하드탑 모델인 캘리포니아가 3억6500만원에 매물로 등록됐다.

    이 차는 지난달 말 팬택이 진행했던 '나는 레이서다'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돼 이병헌으로부터 직접 차를 선물받았던 화제의 주인공이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차 가격이 3억9090만원에 달했으니 약 2600만원 가량 할인된 가격에 나온 셈이다.

    등록된 정보를 보면 연식은 2011년 6월, 주행거리는 86km에 불과해 경품으로 제공받은 뒤 거의 새차 상태로 내놓은 것으로 보여진다. 옵션은 CDPㆍMP3ㆍCD체인저ㆍ후방감지기ㆍ메모리시트 등이다.

    팬택 관계자는 "당첨자가 24살 대학생이었던만큼 차량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행사가 끝난 뒤 얼마되지 않아 중고차로 나오긴 했지만 스피드를 강조하기 위해 진행했던 이벤트인만큼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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