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하나의 증권으로 가족이 함께 가입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운전자 담보는 물론 재산손해와 자녀에 대한 위험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메리츠 운전자보험 M-Drive'를 출시했습니다. M-Drive는 주요 운전자보험의 담보(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를 본인 뿐만아니라 배우자 또는 가족까지 보장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하나의 담보로 부부 또는 가족 모두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험을 가입하면 배우자 또는 가족이 개별적으로 운전자비용 담보를 가입하는 경우보다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고 특히, 운전을 자주 하지 않는 주부 고객들에게는 저렴한 보험료로 운전자보험의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M-Drive는 가족 운전자보장 뿐만 아니라 자녀 통학시 발생하기 쉬운 보장까지 확대했고, 운전자위험, 자녀보장과 더불어 우리가족의 0순위 자산인 우리집까지 통합적으로 보장합니다. M-Drive의 보험기간은 3,5,10,15,20년, 65세와 80세와 100세만기로 일시납, 5,10,20년납, 65세납의 다양한 납입기간 선택이 가능합니다. 단, 자녀보장과 화재손해등의 재물보장은 3,5,10,15,20년만기로 구성되어 있스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