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은 21일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한 전환상환 우선주 697만9927주에 대해 기명식 보통주 전환이 청구됐다고 밝혔다. 전환비율은 1대 1이다.

회사측은 "전환되는 보통주는 7월 중순에 신주발행과 상장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