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ㆍ오영호 등 국민훈장, 'G20 유공자' 380명 포상 입력2011.06.21 18:18 수정2011.06.22 03: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지난해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유공자 380명(단체 포함)에게 훈장 · 포장 · 표창을 수여했다. 이창용 전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시리티 바데라 전 영국 기업부 장관(이상 모란장),신제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황조근정훈장) 등 35명이 훈장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방부 비상소집 해제…출근했던 직원들 퇴청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與추경호 "저도 뉴스 보고 알았다…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비상계엄 상황과 관련해 "일련의 상황으로 인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추 원내대표는 4일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일련의 사태... 3 대통령실 아직 아무 말도 없는데…남은 절차는?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가 즉각 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면서 향후 절차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국회 의결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