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1일 서울역점에서 무관세 등으로 미국산보다 30% 가량 저렴한 칠레산 건블루베리를 선보였다. 가격은 250g에 8000원으로, 23일부터 전국 92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