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21일 보유 중인 쓰리피시스템 주식 2만4000주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 주식이 58만855주(지분 8.54%)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