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조정특집 위해 영국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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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조정의 본고장인 영국으로 간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주최하는 조정 대회인 '헨리 로열 레가타'를 참관하기 위해 30일 런던으로 향한다. 출연진의 개인 스케줄 때문에 정형돈(33)과 노홍철(32)만 함께 한다.
한편 '무한도전'은 7월30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의 국내외 대학팀부문인 '노비스'에 특별게스트로 참가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